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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ier Mar 15. 2022

얼마간의 휴식

브런치의 부름에 이끌려 정말 오랜만에 제 근황을 전합니다.


요즘 개인 일정으로 인해서 많이 바쁘다 보니 글을 써야 할 시간을 계속 놓치고, 또 놓치는 것 같네요.


몇 안되는 구독자 분들이지만 저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글을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되 분량을 한꺼번에 쓰지 말고 나눠서 작성해보려고 해요.


아마 그렇게 된다면 구독자 여러분,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실 여러분께서 뜸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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