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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맛캔디
반갑습니다! 저는 호기심과 글쓰기로 세상을 탐험하는 아침형 인간입니다. 영화·책·시사 리뷰를 좋아하고, 영어 원서 직독직해가 취미입니다. 글로 공감과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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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10년차 콘텐츠 기획자. 군더더기 없는 기획안을 쓰듯 아이의 환경을 심플하게 큐레이션 합니다. 그렇게 살며 흘러가는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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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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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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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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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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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영
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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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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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진
일상의 소중함,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가 정윤진입니다. <공항장애가 시작되었습니다>,<월간 십육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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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행이 좋아
경험컬렉터. निर 숨과 글의 속도를 따라가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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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eilleu
일상의 소소함을 느끼며 살고 싶다.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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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선라이즈
사소한 이야기들이 모이면 누군가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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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립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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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야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 되어버린 나의 이야기 / 디자인 13년차 직장인 /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많은 것들/ 인스타그램 @ssuya_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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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Seok
'보좌관‘과 '엄마' 사이를 오가는 LA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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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보고자 그날의 흔적을 글로 남기려합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의 시간을 얼마나 기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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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이
무엇이지만 무엇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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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
어둠과 빛, 심리와 감성, 사랑, 범죄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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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심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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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교육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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