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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배 Feb 25. 2024

일하지 않는 시간에 난 늘 죄책감 같은 것이 느껴졌어. 

게으른 사람이 된 것 같아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았어. 

그래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가 없었던 거야. 


너무 지치고 힘들면,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 

쉼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야.

너무 조바심 낼 필요 없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잠시 쉬어 갔으면 좋겠어. 

뒤처질 거라 걱정할 필요 없어. 

더 많은 걸음을 걷기 위해 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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