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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배 Mar 01. 2024

존재감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그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고 있으니까요. 

스스로 빛나기에 알 수 없는 것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을 낮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어둠 속을 밝게 비춰주는 빛이니까요. 

그런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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