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리더인가.
리더의 종류

3가지 리더의 종류. 능력형, 지능형, 인품형

by Lifey 라이피

나는 스타트업의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자,

예비 창업가이다.

창업을 위한 역량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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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팀장을 맡으며 많은 실수를 하고,

회사 돈을 날리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중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나는 어떤 리더인가?'


좋은 리더가 되고 싶지만,

지금의 나는 내가 아는 뛰어난 리더와는 너무 다른 모습이다.


'리더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라.'

말이 쉽지.


그것을 넘어 나는 '내가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인가?', '내가 그럴 그릇이 되는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떤 리더가 되기 전에, 내가 리더를 할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크래프톤웨이'를 읽으며 좋은 문구를 보았다.

현 김창한 대표가 팀원에게 공유했던 글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다.


리더는 3가지 부류가 있다.

용장, 지장, 덕장.

용장이란 능력이 뛰어난 리더이다. 즉, 실무에 강한 사람이다. 팀원은 뾰족한 리더의 능력을 보고 믿고 따른다.

지장이란 머리가 비상한 리더이다. 실무는 부족할지언정 전략을 수립하는데 뛰어나며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나다.

덕장이란 인품이 좋은 리더이다. 실무와 전략 능력이 다소 떨어져도 인품이 좋기에 뛰어난 사람을 곁에 두고 잘 이끌어간다.


나는 이른 나이에 리더가 되었다. 실무 능력 하나를 깊이 있게 파본 적은 없다.

대표를 보좌하며 회사가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해왔다.

그래서 뾰족함이 없다.

용장, 지장은 거리가 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다. 깊은 신뢰와 협업하기에 편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에너지가 좋다.

나는 그래서 스스로를 덕장이 되기로 결정했다. 물론 실무와 전략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많은 위안을 얻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강점이 될 수 있고, 리더의 자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좋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계속해서 다양한 예시를 찾아 나서기를 바란다.

세상의 리더들을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열악한 조건에서도 성공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최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에게 독서가 필수인가 보다. 머릿속에 여러 사례를 집어넣을 수 있다.


이 세상의 리더, 창업가, 예비 창업가를 모두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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