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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봅니다.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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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2023년 9월 1일 드디어 교사로 돌아왔다. 어색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일단 평화롭다. 이제 정년까지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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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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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스치는 타인에게 글로 말걸기.. 작가 연하어( 煙霞語 Yeon Ha Eo )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오랜 기간 해외 생활 중이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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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날씨는 하루를 뜻하는 ‘날’과 모양이라는 의미를 갖는 접사 ‘-씨’가 붙어 만들어진 말이다. 하루의 기분과 생각을 예쁜 '말씨'로 조심스럽게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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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낙
날 때부터 도시 사람이었던 현 시골 사람입니다. 이럴 줄 알고 어릴 때 도시 쥐와 시골 쥐 이야기를 좋아했나 봅니다. 시골 살아도 농사는 몰라요. 그냥 시골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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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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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별
자주 망각하기에 잊고 싶지 않아서 씁니다. 제 일상과 책을 읽고 느낀 점, 생각 등을 주로 씁니다. 쓸모 없는 무언가를 할 때 가장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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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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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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