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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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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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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낙
날 때부터 도시 사람이었던 현 시골 사람입니다. 이럴 줄 알고 어릴 때 도시 쥐와 시골 쥐 이야기를 좋아했나 봅니다. 시골 살아도 농사는 몰라요. 그냥 시골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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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날씨는 하루를 뜻하는 ‘날’과 모양이라는 의미를 갖는 접사 ‘-씨’가 붙어 만들어진 말이다. 하루의 기분과 생각을 예쁜 '말씨'로 조심스럽게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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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도道, 무엇이 경계를 넘어갈지를 결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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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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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
사소함, 그리고 모호함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을 즐깁니다. 일상의 것들에서 위로와 힘이 되는 공감과 생각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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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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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오 eSOOPo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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