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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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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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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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40대에는 어떻게 살까 열심히 고민 중인 싱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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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뉴미디어 영어
학습 디자이너, 대치동 영어 학원 원장 영어책 저자 New York Univ 에서 영어교육 &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전공 3+1년 간의 뉴욕 생활을 통해 전하는 진짜 영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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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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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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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기
굳이 용기를 내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누리며 살 수 있기를 꿈꾸며... - No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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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미니멀
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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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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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