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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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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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희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죠. 가장 좋아하는 야채는 브로콜리고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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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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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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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Code
Wishing the best for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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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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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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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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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은
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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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