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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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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췌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은 저의 육신과 일상을 파괴했지만 새로운 파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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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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