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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맘‘별하'는 별처럼 높이 빛나는 사람이란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처럼 타인의 숨겨진 빛을 문장으로 찾아내어 반짝이게 돕는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홍만식홍만식의 브런치입니다. 은행을 정년퇴직 한 후 창작수필에 등단한 작가입니다. 행복을 주제로 수필, 산문, 컬럼, 기행 에세이 등을 문예지에 등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AI러 이채문프롬프트 기획 전문가 & GPT전문강사, 강연자 │오픈톡방: https://open.kakao.com/o/g8JQBMSg
초맹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리인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지담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유호현 작가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