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응

김천응

서글서글하고 까만 글의 눈매를 좋아합니다. 배움의 길, 만남의 길, 경험과 일의 길, 변화의 길, 이 모든 삶의 길을 지나는 동안 내게 찾아와 준 서랍속의 글들을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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