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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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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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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전직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아름다운 쓰레기 제조자 입니다. 최대한 자주 읽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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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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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당
불안장애를 이겨내보려고 노력하는 직장인. 정신과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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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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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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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인
카페, 나 혼자 하는 1인 디저트카페 사장입니다. 개인카페 4년차의 겉바속쫀득한 작은카페 성공기. 커피와 디저트보다 더 중요한 성공의 비결을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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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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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첼
세명의 남자아이들과 한명의 여자엄마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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