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하고 있어
*손녀 두 돌에,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우리 ♡유나 공주님♡ 벌써 두 돌이구나!
이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건강하게 키우느라
몸을 아끼지 않고, 온 마음으로 정성을 쏟은
우리 며느리, 혜니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한다.
긴 출장의 아빠 빈자리를 혼자서 채워가며,
여느 엄마보다 더 많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씩씩하게 지내온 덕분에, 오늘이 있는 거란 걸 잘 안다.
그래서 또 고맙고 든든하구.
엄마의 길은 길고도 깊고 넓어서,
그 여정의 크기는 감히 가늠조차 하기가 어렵단다.
가 없는 엄마의 길에 들어선 2년,
너는 참 대견하고 기특했어.
앞으로 펼쳐질 행복하고 건강한 '너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리고, 우리 혜니 좋아하는 프리지아 한다발도
마음 듬뿍 담아 쓩~ 보낸다^^
혜니야♡
딸이든, 아내든, 엄마든, 며느리든,
넌, 참 잘하고 있어~,
근데 잘 못해도 돼~, 잘 안 해도 되고~
이러든 저러든, 너는 '혜니' 니까.
사랑해♡♡♡
그리고 너와의 인연이 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