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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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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
남편이 위암을 진단받고, 2년이 채 되지않아 사망했다. 나에게는 어린 아이가 남아있었기에, 슬픔을 온전히 느낄 시간과 여유는 없었다. 애도의 방법으로 글쓰기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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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다
인생의 상처를 글로 치유하는 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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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극
아내의 외도로 재판이혼을 했습니다. 불륜을 알게된 시점부터 소송 과정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있습니다.같은 일을 겪는 분이 없길 바라지만, 있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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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30살에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다시 혼자가 된 내향인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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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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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I
살아 낸, 살아가는 모든 일들을 글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받기를! 세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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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
동명 작가님이 계셔, ‘Zei’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이어갑니다. 넘친 감정이 주변을 적시기 전에, 몰래 흘려보내는 이야기를 적습니다. 천천히, 한방울씩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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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forme
graceforme 21세기에 20세기의 시부모를 만나 시집살이와 결혼 생활에 지쳐 나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찾아온 암까지 .. 글로써 치유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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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틈달
나의 이야기가 배우자의 외도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 위안을,, 죽고싶은 순간에 약간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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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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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드
인생이 영화라면, 나의 장르는 감동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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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니
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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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자신을 써 내려가고 있다. 상처를 외면하지 않기로 한 순간부터 삶도 문장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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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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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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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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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rkim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 심장내과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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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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