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마음
아직도 이게 있는 거야,, 신기하네,,이내 엄마의 말씀이 이어진다안티프라민 만한 게 없더라세월이 지나도,,
삶에 대해 다른 꿈을 꾸며 일상을 쓰고 또 씁니다 꽃 필 자리에 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피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