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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사두사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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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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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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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국내기관의 해외투자 담당을 거쳐 시카고에서 미국계 운용사의 아시아 담당을 역임했습니다. '19년 한국에 돌아왔고, '23년 새로운 투자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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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기자
프랑크푸르트 살이 3년 차, 아우토반 운전이 일상인 기자 출신 엄마의 삶. 5,4세 연년생 육아가 본업이지만 가끔 자유부인도 놓치지 않아요. 독일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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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별이 된 남편을 용서하고자 쓰기 시작. 결국 제 삶에 대한 공부 중입니다.최근 암진단을 받고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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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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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리엔
생각과 고민이 많아, 글을 씀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불쑥 발동하는 호기심이 평생 줄어들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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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이
sns와 거리두기 하고 싶은 14년차 디지털 마케터. 매월 당비만 내는 나이롱 녹색당원, 두 고양이의 친구, 물살이를 좋아하지 않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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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과테말라에 직장인이 아닌 쌍둥이 엄마가 아닌 나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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