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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프랑스 베르사유 오랑주리 정원
오랑주리, 예쁜 정원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가면
Jardis de Versailles라고 부르는
큰 정원이 있고, 그 한편에
Orangerie(오랑주리)라는
예쁜 정원이 있어요.
오랑주리 갔을 때 맑고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아 정말 이런 모습을 두고 "아름답다"라고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랜만에 이 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이 예쁜 정원 사진 보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연은 다음 우연의 출발점이 됩니다. 인연도, 여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