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
김지아
사람 경험, 연애 경험 많은 언니야가 들려주는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
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
까칠한 종이인형
워킹맘이라고 하기는 조금은 부끄러운. 사랑스러운 딸이 있으나 키우고 있다고 얘기하기 애매한. 노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면서도 가열차게 일할때 더욱 신나는 직장다니는 철부지 엄마
-
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
워킹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희노애락!!
워킹맘임에도 감히 현모양처를 꿈꾸는 프로열정러 엄마의 다이어리입니다~^^
-
김미정 변호사
로펌 파트너 변호사. 다른 세상/여행/소소한 이야기를 사랑하고 나다움이 뭔지 계속 고민하는 중. 남편과 오랫동안 해외 롱디를 하다가 싱가폴로 삶의 터전을 옮겨 새로운 도전 중
-
Jojo
방황하는 회사원이 이것 저것을 씁니다
-
우지경
<리얼포르투갈>,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스톱오버헬싱키>, <배틀트립>,<오스트리아홀리데이>등을 썼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기 위해 매일 수영하고 글을 쓴다.
-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
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