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권리금 낮은 곳 vs 권리금 높은 곳
무인 아이스크림은 통상 한 개 매장에서 100~200만 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월 평균 100의 순수익이라 하면 세금 미고려 시 1년에 1,200만 원 정도를 버는데, 권리금으로 너무 큰 금액을 지불하게 되면 N년 간 무상으로 노동하는 꼴이 될 수 있다.
권리금에는 통상 가게를 인수하는 데 드는 비용, 매출이 잘 나는 매장은 자리 몫이 포함된다.
인테리어비, 선반, 키오스크, 냉장고, CCTV, 아이스크림/과자 물품 등이 포함된다. 개인적으로 월 평균 순수익의 6개월 치, 많게는 1년 치 정도 권리금이 적당하다고 본다.
그러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권리금 낮은 곳이라 하더라도 장사가 너무 안되서 월 순수익이 100만 원도 안나오는 곳 보다는, 권리금이 다소 높더라도 확실히 1년 내에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 곳이 낫다.
나 같은 경우 월평균 순수익 150 정도인 매장을 권리금 1,800만 원에 인수하였다.
무인 가게에서 벌어들이는 순수익의 12개월치를 권리금으로 지불했는데, 현재는 월평균 순수익을 200 이상 끌어올렸기에 권리금 회수기간은 더 줄어들었다.
6. 월세 낮은 곳 vs 월세 높은 곳
당연히 월세 낮은 상가가 무인 가게를 운영하는 데 있어 유리하다. 그러나, 월세 절대금액에 대한 적정성은 가게에 찾아오는 “수요”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노후 상가라서 월세가 50만 원 정도인 가게가 있었다. 월세금은 저렴하지만 월평균 순수익이 100만 원 이내로 그리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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