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 토플 스피킹 학원

중학교

by 허지현

은행사거리에 있는 토플 스피킹 학원도 다녔었다. 정확한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은행사거리에는 토플 스피킹만 따로 하는, 약간 특화된 스피킹 학원이 하나 있었던 것 같다. 거기를 다녔고, 거기에는 여선생님이 한 분 계셨다.


그 선생님은 코미디 취향이 좀 과격한 편이어서, 사우스파크 같은 만화를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콘텐츠를 추천해 주기도 했다. 토플 스피킹 수업 자체가 컴퓨터로 진행되는 방식이었으니까, 다들 컴퓨터 앞에서 녹음을 하고, 그걸 선생님이 따로 들어보고 평가를 해 주는 식이었다. 그리고 다시 말해 보라고 하거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얘기해 주는 방식이었다. 그런 형태의 학원도 다녔었다.


그 외에도 다른 토플 학원들을 더 다녔는데, 앞에서 이야기했던 학원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그런 식으로 토플 관련 학원들을 여기저기 다녔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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