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Bless you

2차 미국유학

by 허지현

미국 학교에서는 누군가 재채기를 하면 “블레스 유”라고 말해주는 문화가 있다. 그런데 외국인인 나의 경우에는, 내가 재채기를 했을 때 몇몇 애들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그런 사소한 순간들 때문에, 항상 어딘가에서 배척당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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