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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음악은 내 마음의 북극성입니다. 나는 노래를 듣고, 그 곡이 머물렀던 시간을 꺼내어 씁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 시절의 노래로 마음의 별자리를 그립니다.
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원더풀 원섭 철학과 같은 인문학을 좋아하지만, 전공은 화학공학이다. 조선에서 화학을 거쳐 이제는 자동차산업으로 이동하며 근본없이 가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 글도 그랬으면 한다.
왕밤이 나를 둘러싼 일상에서 느끼는 사물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감정의 곡선을 공유합니다. 삶과 죽음 사이 불안, 행복에 대해 심리학적 마인드와 철학적 사유로 고찰하고자 합니다.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지식인의 서재 김근수 2017년 <코스모스 사피엔스 문명>, 2022년 <미래형 인재 자녀교육> 출간
노충덕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독서로 말하라>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
이민수 먼저 가세요! 저는 틀린 것 같아요
그림형제 잘생긴 고3 아들을 둔 아빠. 추리소설과 주말을 좋아하고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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