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24(5-5)
나의 젊음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주인공이 되어
온 도시를 누비고 살아가는
아주 멋진 로망 하나가 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면서
달리는 모습들을 보면
마치 내가 그 속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켰었다
마치 젊음의 대명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한 번쯤은 흉내도 내보았을
그때 젊은 감성 속 문화였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많은 위협 느끼며 살았기에
추억으로만 남겨두고 있다
운전하다 마주치게 되면
가끔은 놀라기도 하고
가슴 쓸어내릴 곡예를 보며
나도 그랬나 반성을 해본다
새벽녘 들려오는 소리는
나의 단잠을 깨우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소리만으로도 걱정이 된다
내 삶은 소중하고 귀한 것
젊은 날 객기는 멈추고
원래 사용해야 할 편리함만
제대로 활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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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구글 이마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