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스며든 감정

창작시 144(5-24)

by 시절청춘

<어느새 스며든 감정>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갑작스레 시작되었고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채
그냥 그렇게 시작되었다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와
항상 웃어주던 그 사람
서로가 서로를 보면서
그냥 그렇게 지냈었는데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고
사심 없는 사람이라서
더 편안하게 지냈는데
왜 갑자기 다른 느낌일까

그 사람 반응 하나하나가
모두가 궁금해져 가고
행동들이 신경 쓰이는
이 이상한 기분은 도대체

몰래 바라보며 혼자 웃고
눈을 볼 수는 없는 순간
그 순간이 내게 온 날은
나 스스로 많이 당황했지

내 감정에 변화가 생겼고
이 감정을 들키게 되면
어쩌면 다신 보지 못할
사이가 될 수 있는 사실에

혼자만 몰래 가슴에 품고
너를 조용히 바라보며
너의 환한 미소 앞에서
내 마음 감추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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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짝사랑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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