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235
정답이 없는쓸쓸하고 고독한 길,가끔은 도망치듯이 길을 벗어나고 싶다정답이 없는즐겁고 행복한 이 길,가끔은 기쁨이 넘쳐내 삶을 환하게 밝혀준다정답은 없다.처음 가는 길이기에아픈 상처도 남지만그만큼 좋은 치유도 찾아온다정답이 없기에나는 나의 길을 나선다
설령 후회하더라도다시 오지 않을내 삶을 위해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