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나 술 한잔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지난 주말 대화방에서 한 친구가 금주를 선언하자 다른 친구가 서운하다며
"주정으로 뭉친 우리"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중의법이야?"라고 물어봤죠.
1. 주정(酒精) :곡물, 감자, 사탕수수, 옥수수 같은 원료를 발효시켜 얻은 알코올을 증류·정제한 것. 술(소주, 맥주, 위스키 등)의 바탕이 되는 재료.
2. 주정 (酒酊) : 술에 취하여 함부로 하는 말이나 행동.
둘 중에 뭐를 의미한 거냐고 물어보니 그 친구 왈
이라고 신조어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티키타카가 되니 오래도록 어울리는 거겠죠?
술은 좀 자제하자~~:D
#bittersweet #달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