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가 클수록 폭포가 웅장하고 아름답다는 말, 그래 맞아.
그런데 혹시 너 떨어져 봤니, 끝없이 추락한 적 있느냐고.
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