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잃었고 길을 잃었어
엄마는 길을 잃으면 거기 그대로 있으라 했지
그래서 꼼짝 않고 있어 참으로 부질없이
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