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오리지널 버킨백이 소더비 경매에서 137억 원에 낙찰됐다고 해요.
영국 출신 모델 제인 버킨이 실제 사용한 가방으로 그의 이름을 따서 버킨백으로 불리죠.
1985년 에르메스 CEO였던 장 루이 뒤마가 버킨과 협업해 특별히 제작한 가방인데요.
대부분 에르메스 구매자들은 가방을 신줏단지 모시듯 하는데
정작 버킨은 가방에 스티커도 덕지덕지 붙이고 체인과 키링 등을 달아서 막 들고 다녔죠.
가방은 가방의 용도로 쓰일 때 가치 있는 게 아닐까요? 신줏단지가 아니라...
#bittersweet #달쌉
(오리지널 버킨백. 스티커 자국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