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미움이란
오늘은 너와
이별을 선언할 거야
항상 내 곁에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이별을…
너를 내려놔야겠어
힘들지 몰라도
그래도 오늘은
너를 보내야 해
다시 내 곁으로
슬며시 돌아올지도 몰라
하지만 오늘만은
모질게 내쳐볼 거야
다시 이름 바꿔
내게 오겠지만
그땐,
너를 알아보지 못하길 바랄 거야
미움이란…
그렇게라도 놓아야
내가 살아갈 수 있기에
안녕하세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은 초보작가 똥수 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감점을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공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