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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입니다.

by 지역이음이


브런치 글을 쓰는 것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과 미국 기업 간 디지털 전환에 대한 분명한 차이를 소비자로서 느끼는 바가 있어서 쓰고 있었습니다만, 계속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5년 2월 Harvard Business Review는 생성형 AI에 대해 Co-thinker의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재미있게 아티클과 책을 읽었습니다. 이 개념을 포함하여 최근 출판사와 계약하고 '비즈니스 리더의 AI 활용'에 대한 간단한 책을 집필 중에 있습니다. 초고가 완료가 되어야 브런치 글을 이어서 쓸 듯합니다. 아마도 5월 중순일 듯 합니다.


머리도 식힐 겸 지난번 썼던 브런치 글인 Too good To go 사례에 대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Claude AI의 시각화 기능을 써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제 글에서도, 강의에서도 다양하게 쓸 기능 같습니다. 세상이 참 좋네요. 추천합니다.


브런치 URL : https://brunch.co.kr/@93f031dbbf5d4e4/26


Claude AI를 활용한 시각화 : Too good To go의 비즈니스 모델 및 가치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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