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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줄라이' 라고 말할때의 발음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불러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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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
생후 20년간은 부모님의 철없는 둘째로, 학생 신분을 탈피하고부터 10년간은 구성작가로, 대한민국을 떠난 후로는 자칭 에세이스트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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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병아리
공감되는 토탁토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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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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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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