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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궁금해 할 외국에서의 직장 생활과 의료 분야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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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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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언니
인도, 프랑스, 중국. 18년 떠돌이 스더의 지구 생생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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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예찬
심장의 뜀을 넘어 떨림의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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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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