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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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북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고 한다.” 얽매이는 삶이 아닌, 자유, 낭만을 꿈꾼다. 책 속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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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공무원을 탈피하고자 하는 공무원으로서 브런치라는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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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랖
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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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공직약사, 공직에서 근무하는 약사. 그리고 19년 차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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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음의 병으로 질병휴직중인 5년차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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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KI
방랑자 크눌프처럼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하루키의 루틴을 따라 살아내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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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wnangle
글이 떠도는 마포구 합정동에서 일하는 서른 언저리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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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즈웰
결혼이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주말 아침엔 A씨, 점심엔 B씨, 저녁엔 C씨. 그러다 결국 결혼했고, 지금은 육아 전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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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서른,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내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하는 이 여정의 끝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마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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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코딩
마음의 버그를 디버깅하는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