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덥기도 하고 휴가 시즌이기도 하다. 매년 휴가 때는 더워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나이를 먹은 건지 쨍쨍 햇빛 보면 집 밖으로는 꼼짝도 하기 싫은 그나마 살이 빠져서 더위는 그럭저럭 견디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겨울보다는 좋은 것 같다. 올해는 코로나로 더더욱 난리라서 어디에라도 가겠나 싶다. 집에서 방콕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휴가 마음의 양식이나 저장하며 평일처럼 책 보고 허리 스트레칭이나 열심히 하여 빨리 났는 게 내게는 최고의 휴가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