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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을 위하여 Sep 25. 2021

이혼의 시작과 홀로서기 아름다운 재혼

재혼은 중요하게

재혼은 어떻게 하여야 아름다울까? 나도 재혼을 전혀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재혼은 오래 못 가는 반면에 잘 사는 부부도 있을 것이다.


그 답은 어느 정도 나왔으니라 본다. 나의 전부 인은 나도 모르게 2년 전에 재혼을 했다. 그 부분에 대하여는 나는 그렇게 암울하지는 않았는데 딸 한 명 보고 나도 겨우 살았지만 그 딸도 새아빠의 성으로 바꾸는 것에 내가 승낙을 해 주었다.


내 눈에는 전 부인은 사랑을 받고 재혼했다. 그래서 딸도 잘 클 것 같다는 느낌도 있으며 새아빠도 전부 인 옆에서 4년 정도를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제 전 부인은 경제적인 것과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와 좋은 재혼을 했기에 나도 재혼을 생각하게 되었다. 결혼이든 재혼이든 내가 중심이면 싱글이라는 삶을 사는 것이 맞은 것 같고 그리고 상대를 우선 생각하며 배려할 수 있다면 재혼하여도 서로가 같은 마음이라면 충분히 노후에는 아름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서로가 잘 맞추는 것도 맞겠지만 대화도 잘 되고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아름다운 재혼이 되리라 생각하며 나도 그 상대를 위해 나 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중이다.


언젠가라는 것 때문에 나 자신이 바뀌면 나타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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