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글 11장 "산책"

가을은 산책과 함께

by 김은한

요즘은 날씨가 갑자기 여름이 사라져 가을 분위기인데 동네 산책하기 참 좋은 날인 것 같다. 여름 때 허리 디스크로 재활 치료한다며 반바지 운동복 사서 휴가를 동네 산책으로 보냈는데 요즘은 저녁때 반바지 입고 산책하기에는 쌀쌀할 정도이다.


이번에 산책할 때 명상 즉 자기와의 대화를 많이 하라고 한다. 그래서 산책할 때 스마트폰도 집에 두고 아예 눈과 귀에만 집중하여 나 자신과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다.


현재 내가 바라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다. 나는 늘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