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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을 위하여 Oct 16. 2021

이혼의 시작과 홀로서기 시간은 흐른다

나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나는 달리고 있다. 왜냐면 시간은 흐르기에 같이 늘 따라다닌다. 나 스스로 일과 퇴근 후 자기 계발을 위한 노력은 꾸준히 나의 몸과 마음이 허락한 상태라면 달리고 있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은 길면 10년 정도인 것 같은데 현재는 직장이라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며 퇴근 후에는 독서는 기본이요. 나의 미래를 향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중식요리수업을 수강하여 시작하였는데 시간이 늘 빠듯하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혼자 사는 이혼남이기에 이런 것들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지며 또 다른 면에서는 혼자이기에 어떻게 보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시간은 미래의 그때를 생각하면 많을지라도 현재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기에 경제활동을 하면서 미래의 준비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나는 이혼남으로 여러 다른 가정이 있는 사람과 그리고 일반적인 싱글보다는 미래를 다르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시간의 활용을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미래는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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