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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을 위하여 Sep 17. 2022

이혼의 시작과 홀로서기 상상은 자유

내년 이후 내 삶은 참 궁금하다.

이혼 후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지금도 나의 옆에는 이혼과 같이 살고 있다. 코로나로 여러 가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있지만 작년에 결과에 대한 좋은 답을 받은 상황으로 지금 열심히 내년의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온라인 강의가 대박이 나서 고정되어 다시 가을에 재 요청이 온 상태에서 내년에 책 출간을 꼭 할 것이지만 그 이후 시간부터는 책 출간 강연과 함께 일반 강의 때 나의 숨겨온 실제 모습을 맘껏 다 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온라인 시간에 나의 이혼을 공개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내년에 어떤 강의 요청이 들어올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나의 이혼을 당당히 말을 할 것이며 그것으로 나의 삶을 다 공개를 한다는 상상을 자주 해 본다. 현재 일반 강의 속에서 나의 단점이자 곧 장점으로 성공시킨 삶을 자세히 전달을 한다면 나 스스로도 다른 책 속의 주인공처럼 실존인물이 되는 것이다.


나는 노후 강사로 하여 삶을 살고 싶은 게 나의 꿈이자 목표이다. 그래서 책 출간과 지금 어떤 강의 요청이 들어오면 나의 글쓰기 내용은 공개를 할 수 없지만 살짝 맛보기 정도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리고 내년에는 사이버대학에도 편입하여 현 회사 있을 때 이 과정을 끝낼 것이며 그 사이 지금 책 출간은 끝내고 다른 두 번째 책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튜버로 나의 이혼한 모습 즉 평범한 삶을 공개하기로 나 스스로 계획에 넣었다.


시간이 빠듯하게 살아야 하겠지만 자기 계발은 이제 어느 한쪽으로 더 새로운 곳에 시간을 조금 더 활용하여 나의 숨겨왔던 이혼한 삶을 여기저기 다 공개를 한다고 생각하니 내년부터 상상만으로 참 궁금하며 한쪽 마음에서는 기쁨과 더 나은 나의 또 다른 모습이 그려진다.


이제 나도 앞으로 활동하는 시간도 10년이다. 그 시간을 이번 책 출간으로 하여 나 자신을 온라인 세상과 현 세상에는 자연스럽게 실제 모습을 무대 위에서 나의 모든 삶에 축적된 것을 말과 생각들로 한 시간을 만들 것이다.


상상은 자유지만 나는 지금도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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