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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스
안녕하세요. 핍스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이테처럼 켜켜이 쌓여있는 제 삶의 기억과 상처들을 공유하고 위로하고 위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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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자유로이 비행기에 몸을 싣던 이가 엄마가 됐습니다. 그때의 자유로움은 이제 없지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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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un
'육아를 시작한' 저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2주에 1회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기가 아파서 한동안 글을 못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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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의대생
이제 막 교복을 벗고 지겨운 공부를 벗어난 의대생입니다. 이과지만 국어를 더 좋아했던 학창시절, 미뤄두었던 꿈을 위한 글을 씁니다. 희귀난치병인 크론병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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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바다와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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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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