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북한산
가까운 친구이자 산우인 병소, 영빈, 계원과 함께 북한산 12 성문 종주를 위한 예비 산행으로 의상능선을 다시 찾았다.
화창한 봄날의 국녕사 오름길에 진달래가 만발했다.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수도하던 국녕사이다.
높이 24m의 국녕대불좌상. 무릎이 시릴만도 한데 사시사철, 낮이나 밤이나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다.
국녕사 경내에서 노적봉을 배경으로 앉았다.
국녕사에서 의상능선으로 본격적인 산행이다.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와 그 오른쪽으로 만경대, 용암봉과 노적봉이 언제나처럼 의연하다.
원효봉을 뒤로하고 제번 가파른 용출봉으로 오른다.
의상능선의 제2봉, 용출봉에 이르렀다.
의상능선 제2봉인 용출봉에서 용혈봉 가는 능선길의 짝퉁 사모바위에 올라섰다.
의상능선의 제3봉인 용출봉에서 한 컷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을 거쳐 나월봉까지 왔다.
북한산 사령부를 배경으로
나월봉 내리막 협곡을 지난다.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와 그 뒤로 흐릿한 노고산을 배경으로
때 / 봄
곳 / 북한산성 주차장 - 국녕사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부암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715봉 - 청수동암문 - 문수봉 - 대남문 - 대성문 - 보국문 - 대동문 - 대성문(back) - 형제봉 능선 - 형제봉 매표소 - 평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