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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표
여행일기, 사진 에세이, 단편소설 비슷한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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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발광 플랑크톤
30년차 직장인. 25년차 동거인의 동거인. 태어난 나라에서 산 시간과 다른 나라에서 산 시간이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노는 걸 좋아합니다. 맥주를 마시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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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경
남편과 올망졸망 세 딸과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평온하지만 짜릿한 모순적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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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노마드
일하며 세계를 떠돌고 있다.한국과 다른 나라를 이동하며 돈을 벌고, 유랑한다.흔적없이 바람처럼 사는 노마드의 삶을 추구했으나,갑자기 스위스에 왔다. 그 삶을 기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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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쓰
인도에서의 7년, 싱가포르에서의 4년. 길고도 짧았던 유학생활을 거치고 해외에서 첫 직장 생활을 앞둔 사회 초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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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강원도 거주하는 살찐토끼입니다. 추억을 음식으로 기억하며 글을 씁니다. 길 위에서 먹고, 식탁에서 떠올린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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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제이민
책쓰는 미식가✒️ #팔로우오사카교토 #팔로우호주 #팔로우뉴질랜드 #미식의도시뉴욕 #디스이즈미국동부 #디스이즈미국서부 를 썼어요 🔎 네이버에서 (@여행작가제이민) 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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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채윤
화려하지 않아도 빛이 나지 않아도 마음을 다해 쓰면 결국 모두의 마음에 닿을거라 생각합니다.삶에 있어서 평범함이 곧 특별한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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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는 삐삐
해야 할 일 대신 한 일을 적어보기로 한 삐삐입니다. 현재 호주 워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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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영잉
어느 때에 벌어진 사건과 생각,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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