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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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칼국수집을 하고 있는 주인장 입니다. 글쓰기를 좋아 하다보니 브런치에 인연이 닿았어요. 일하다가 에너지가 생길때 이곳에 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