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수업은 교실을 넘어 장소–사람–이슈를 만날 때 살아납니다.
장면
하천변 걷기 수업: 수질 지표 측정→환경단체 인터뷰→하천 살리기 제안 포스터 제작.
핵심
장소: 우리 동네의 ‘살아있는 교과서’.
사람: 직업인·활동가·어르신.
이슈: 안전·환경·문화유산에 연결.
실천카드
90분 현장수업 표준안(사전 안전–현장 미션–사후 정리).
동네 지식지도 만들기(지도앱+포스트잇).
감사 편지 발송으로 관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