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형평’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질문입니다. 지역의 기억을 통해 내 자리를 다시 묻는 시민성이 자랍니다.
장면
형평운동 기념탑 앞, 학생들이 “그때의 불평등은 오늘 무엇으로 남아 있는가?”를 적는다.
핵심
사실 배우기: 연표·인물·장소.
연결하기: 현재의 차별·낙인 사례.
행동하기: 전시 기획·해설·캠페인.
실천카드
‘기억 산책’ 루트 60분 설계.
과거–현재–미래 3컷 카드뉴스 제작.
지역 어르신 구술 인터뷰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