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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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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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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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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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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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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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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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www.instagram.com/writer_jose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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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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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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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