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거대유통사에서는 신생, 것도 1인, 전자책은 '안중요'하다보니 일처리가 더딘거 같다.
지난번 창업금을 받을때도 늑장을 부려서 내가 초반에 기선제압, '후덜덜'하게 만들어 그나마 일찍 처리가 되었다.
이런 일처리가 상대에게 위화감을 줄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세월아 네월아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는 것이다.
가부를 알아야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해서 나도 하기 싫지만 약간의 악역을 하고 있다.
오전에 알라땡 담당자한테 다시 이메일을 보내, 가부 알려달라고하면서 '팀장님'이라는 호칭을 썼더니 잔뜩 짜증 난 투로 '저는 팀장 아니고 과장입니다...'라면서 일종의 항변 메일을 보내왔다. 그래놓고 휴가가 이제 끝나 순차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했다. 자기야 휴가를 즐겼겠지만 1주일을 기다린 나의 심사는 뒤틀릴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