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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체조
by
박순영
Feb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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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이 있다.한번에 되지 않고 두번 세번 해야 되는.
오늘이 그랬다.
오전 내내 원고작업하고 도서번호 신청하고 쉰다고 나갔다가 우산이 없어서 다시 들어왔고
신청한 도서번호 중 2개는 보류, 나머지 둘도 수정...
운세를 봐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하루라고 한다. 젠장...
그러려니 해야지, 곱씹으면 내일까지 여파가 간다.
아까 그렇게 우산을 챙겨서 나갔더니 한 30미터 가니까 비가 뚝 그쳤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이런 맥락에서 내게 제일 필요한건 지난건 싹 다 잊든가 아니면 수양을 쌓든가.
아니면 달밤에 체조를 하든가.
그래도 조금 있으면 <고려거
란전쟁>을 한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재밌으려니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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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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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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