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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순영 Jul 01. 2024

같은 별....

배우 차인표의 작품이 옥스퍼드대 정규도서로 선정되었다는 말에 예전에 문학에이전트 관련서를 읽으며 그의 이름이 여러번 언급된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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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예인들이 글도 쓰고 선행도 하고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

물론 한쪽에서는 성범죄, 마약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이들이 일종의 재능기부를 하며 살아가는 거 같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딱히 '위안부'이야기만은 아닌거 같아도 역시나 기자는 그것에 포커스를 두었다.

나도 전자책으로 다운 받으려 한다. 그리고는 내 '독서에세이2'에 실으려고 한다.



아무래도 영화나 책을 읽어야 하는건 시간이 걸려서 이것 두가지 2탄은 시간이 좀 걸리지 싶다.



어제는 종일 울어대던 새들이 오늘은 작게  짹짹거린다....라고 쓰는데, 어디선가 견공이 왈왈 짖어댄다.

여기며 어디며 나는 누구인가?


gate pic/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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